걸그룹 에스파(aespa)가 첫 정규 '아마겟돈'을 발매해 강렬한 '쇠맛'으로 정체성을 굳혔는데
이번 1집 정규앨범 "아마겟돈" 굿즈로 향수 "Only I can define myself"를 출시한다.
상세설명에 따르면 " aespa가 직접 고른 aespa eau de perfuem은 신비로운 시프레 타입의 향기로, 대조적인 온도감이 어우러져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게 합니다. 하트노트의 미스터리한 메탈릭 어코드는 특별하고, 강렬한 에너지의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라 소개한다.
현재 79,000원에 판매되며, 2024.08.13에 입고되어 순차 발송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앨범처럼 쇠맛이 났으면 좋겠다", "무겁고 시원했으면" 등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향수 가격
50ml 기준, 한화 약 79,000원
📌노트 정보
𝐓𝐎𝐏 : 베르가못, 페티그레인
𝐌𝐢𝐝𝐝𝐥𝐞 : 네롤리, 카다멈, 블랙 페퍼, 메탈릭 어코드
𝐁𝐚𝐬𝐞 : 드라이 앰버, 레더, 파우더리 머스크, 시더우드, 오크모스, 베티버
